2008년 01월 14일
할리우드- 왁스뮤지엄 갔다왔어요 >ㅂ<
흠.. 할리웃 구경 으로 맘 잡고 룸메이트와 함께
LA로 고고씽!!! 차이나 타운+할리우드+그리고 미친 밤바다 구경을 하고 왔어요 >ㅂ<
바로 이곳이 차이나타운!!
하지만 의외로 볼곳은 그닥;;
뭐.. 여기서 밥 먹고 한시간 정도 돌아다니긴 했는데..
정말 볼 건 그닥;; 뭐.. 대략 두번은 안 올곳.. 이정도로 해두죠;;
그리고 바로 할리우드로 고고씽!!!
할리우드 거리엔 저렇게 온갖 캐릭터 옷을 입으신 분들이 상근!!
1달러를 팁으로 드리면 저렇게 사진을 찍어주시지요 ㅎㅎ
전 스누피 군과 일단 한컷 즐겁게 찍었어요 >ㅂ<
코닥 극장에도 당근 들어갔구요..
코닥 극장안에서 찍어본 저 유명한 할리웃 표지판 ㅎㅎㅎ
같이 간 룸메는 이 3사진을 행복의 세표정이라 부르더군요 ㅎㅎㅎ
중국 음식 먹고 기름져서 끄억끄억 했던데다가
전 많이는 안 먹어도 디저트 등등을 다 챙겨먹는 부페 타입 형의 인간인지라;;;
헤매다가 결국은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아서 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급 행복해하는 저..제가 원래 감정표현을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내는
슬픈 그대 타입인지라.. 제가 봐도 행복의 세표정.. 표현 적절한듯 해요 ㅎㅎ
그리고 아래 사진들은 할리웃 거리를 걸으면서
아는 사람들 이름이 나오면 그저 열심히 찍은 사진들 ㅎㅎ
나중엔 꽤 많이 나오니까 귀찮아져서 그만뒀지만;;
일단 마릴린 몬로 언니!!
비비안 리!!!
토마스 에디슨!! 아마 영사기를 발명하셔서가 아닐까?? 라고 추측..
아놀드 슈워츠제네거!!
친구가 예전에 쟈니뎁 것도 봤다는데...
도저히 못 찾겠다는;;
아래부터는 드디어 왁스 뮤지엄!!
첨에 들어갈땐 좀 건물도 생각보다 작고 해서 조잡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꽤 잘해놔서 놀랐어요 ㅎㅎㅎ
입구부터 입는 천진한 도로시~~
그리고 캐리비안의 해적!!
점점 산초박이 되가고 있는 우리 윌 터너 ㅎㅎㅎ
잭스패로우 선장도 있었지만;; 문제는.. 흔들려서 촛점이;;
아카데미 시상식을 재현한 밀랍인형들 ㅎㅎ
전 젤 좋아하는 휴 잭맨 옆에서 찍었는데..
얼결에 옆에 탐 크루즈 ㅎㅎ
근데 탐크루즈의 굴욕이라 할만한게..
마네킹 조차.. 짧아요;;
거기다 하필이면 바로 옆에는 할리웃에서도 내노라할만한
후덜덜한 기럭지를 가진 잭맨 오빠;;;
보면서 룸메랑.. 흠.. 의외로.. 할리웃.. 냉정해;;
이러면서 중얼거렸다는;;
이외에도 사뮤엘 잭슨/기네스 팰트로/졸리/매튜 매커너히 등등의 밀랍 인형들이 있었다는 ㅎㅎ
자.. 여기는 스타워즈!! ㅎㅎㅎ
뒤에 이안 맥그리거 꽤 정교하게 만들어서 놀랬어요 ㅎㅎ
그리고 윌리웡카!!!
근데;; 사실은;; 막 불땜에 좀 무서웠다는;; 거기다.. 그닥 닮은 거 같지 않아;;;
이건 에이스 벤츄라의 짐 캐리!!
닮은 거 같나요?? 제 보기엔 노홍철 씨가 살짝 떠오른다는;;
그리고 빠질수 없는 타이타닉의 레오!!
그치만;; 사실 그닥 닮은거 같진 않아요;;
그래도.. 저 배에 기어올라가 밀랍인형이지만 그래도 저 품에 안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약 10초간 했다는;;
(그래도 레오잖아요;;;)
그리고 이것은.. 오늘의 개그짤!!! 이라고 이름 붙였다는;;
그 유명한 300!! 인데.. 나름 300 분위기 내보려고 함 뻘짓 해봤는데..
저 포즈와 안 어울리는 답지 않은 온화한 표정과.. 저 여성스러운 프릴 블라우스와 치마의 조합은 대략;;;
나름 표정 무섭게 할려고 한건데;;
그리고 이것은 예수와 12 제자의 만찬..
근데 제 룸메가 붙여준 부제는...
첫번째 사진 "뭐였지 저게..??" 하고 뭔가를 보고 난후 잠시 5초간 생각하다가..
두번째 사진 "제길.. 못 볼거 봤다.." 라는 썩소;;
말 되는 거 같죠;;;??
이것은 로빈 윌리암스 아저씨의 피터팬!!
이것은 바로 스타워즈!!! 요다 아저씨 귀여웠어요 ㅎㅎ
"쿠으쿠으..내가 니 애비다!!"
"어머?? 정말??? 아빠~~~ 아빠 영화로 돈 좀 벌었대매???"
대략 설정샷 들어가고 있다는 ㅎㅎ
그리고 이것은 식스센스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
나름 설정샷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어요 ㅎㅎ
근데 재밌고 친근한 영화속 장면들이 많아서 정말 즐거웠어요 >ㅂ<
나름 007 흉내 ㅎㅎ
공포관도 따로 있었거든요 ^^
들어가자마자 있는 것은 엑소시스트..
그건 왠지 너무 무서워서 도저히 못 찍겠더라는;;
대신에 친근한 미이라의 이모텝 아저씨와 한컷 ㅎㅎ
그리고 이것은.. 모르겠어요;;
드라큘라?? 아담스 패밀리??
아시는 할아커분??
굉장한 포스의 한니발 박사님 ㅎㅎ
근데 나름 조디 포스터 언니의 양들의 침묵 포스터 흉내내다 만건데..
왜 나홀로 집에의 케빈이 보일까요;;??
이것은 하우스 오브 왁스 ㅎㅎㅎ
의도한 바 아닌데.. 저 아저씨가 절 노려보고 제가 놀라는 설정샷이 되었다는;;
이것은 마이클 잭슨!!
왁스 뮤지엄 맞은편엔 또 다른 박물관이 있거든요
세계제일들만 모아놓은 뭐시기래나;; 암튼 마이클 잭슨 옵하랑 즐겁게 한컷ㅎㅎ
마침뒤에선 흥겨운 빌리진 노래가ㅎㅎㅎ
어머 우리 엘비스 옵하야 다들 인사해 오빠!! 나좀 꽉 안아줘요 설정샷 ㅎㅎㅎ
세상에서 제일 문신을 많이 한 여자래나;;; 뭐래나요;;;
세계에서 젤 잘 팔린 캐릭터로 뽑힌 승리의 슈퍼마리오 ㅎㅎ
뒤에 이티가 있길래 그냥 함 찍어봤구요 ㅎㅎㅎ
"언니가 그렇게 잘 나가는 먼로 언니야??"
대략 설정샷 ㅎㅎㅎ
나가선 아까 스누피처럼 1불 팁 받고 사진 찍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엔 캡틴 잭과 데비 존스와 한컷!!
데비는 너무 친절했어요 ㅎㅎ
사진 촬영후 손등에 키스까지 해줬다는 ㅎㅎ
그리고 뭔가 아쉬워서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까지 들렀어요;;
아무도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꽤 조용한 밤 바닷가..
물은 차가웠지만 오랜만에 저렇게 나가놀아서
정말 기분은 좋았어요..
월욜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공부하고 이것저것 할 일을 하겠죠..
그래도 이런 작은 여유 덕에 살아가는힘이 나는 거 같아요 >ㅂ<
# by 에오스 | 2008/01/14 18:07 | 일본여행기~~ | 트랙백(1) | 덧글(0)




























